서랍에 나뒹구는 중고 휴대폰 돈받고 팔기


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된다는 새 우편번호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우체국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에, 희한한 서비스를 발견했다.


가만히 생각해보니, 예전에도 중고폰을 우체국에 가져가면 받아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. 그렇지만 돈을 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.

돈을 준다고!?



에게... 겨우 1500원?
하긴 이제 거의 안쓰는 폴더폰을 어디 팔 데도 없을꺼고 1500원이면 크진 않지만 그나마 적절한 금액 같기도 하다. 그럼 스마트폰은 얼마씩 주는가?


스마트폰은 시세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직접 조회를 해보셔야 겠다.

바로가기: 우체국 중고폰 매입 시세 조회

2015년 4월 21일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조회를 해보고 따로 관련글에 정리를 해두었으니 참고바란다.

관련글: 중고 스마트 폰 시세 (우체국 매입가)

음... 집에 굴러다니는 폴더폰이 한 4~5개 정도고, 안쓰는 스마트폰도 1~2개 정도인 것 같다. 찬찬히 다 뒤져서, 한번 날을 잡아 우체국에 가봐야 겠다. 폴더폰은 상태에 관계없이 배터리 같은게 없어도 된다하니 이참에 싹 다 정리를 해야겠다.




중고폰을 팔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우체국에 가야 한다는데, 동네 조그만 우체국에서는 안되고 각 시의 제일 큰 우체국에서만 되는 것 같다.

조만간 휴대폰을 팔고 나서 후기를 한번 올려보겠다.

** 가만.. 그런데 김연아 햅틱폰 같은 것은 폴더폰인가 스마트폰인가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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