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거리 영업(단골만들기) 공략 | 와인공략
문학소녀는 레벨 19에 등장, 까칠리오 레벨 3 이상일때 공략 가능합니다. 소녀 캐릭터. 이름의 유래는 말 그대로 문학소녀에서 유래됐다. 이름 그대로 책을 아주 좋아하며, 종종 먹기도 하는 모양이네요.
문학소녀 |
레벨 1 ~ 2
- 네? 시에도 맛이 있어요?
그럼 이 파스타는 어떤 맛의 시가 떠올라요? - 어디서 처음 만났어요?
목련나무.. 첫만남부터 시의 한소절 같네요.. - 어떤 사람이에요?
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... 부럽네요~ - 역시 작가는 남다르네요~
벌써 느끼는 것부터 남들과 다른데요? - 하늘을 닮은? 그러고 보니 하늘을 참 좋아했죠?
엄마가 하늘처럼 해맑은 분이신가 봐요~ - 하늘을 닮은 사람? 그런 뜻일까요?
닮은 건 몰라도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은 있겠죠?
레벨 3
- 그럼 이 페이지는 이제 못 보잖아요..
어릴 때 부모님이 속 좀 상하셨겠어요~ - 꽃 싫어..해요?
오~ 언제 저도 보여 주세요~ - 네~ 막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힘이 생겨요~
전 하늘하늘 코스모스가 좋아요~ - 아~ 테라스 자리 좋아하시죠?
참 운치 있는 곳이죠? - 여긴 야경이 참 멋진 곳이에요.
매일 하늘을 보며 저 별을 다 헤일 수 있을까요? - 휴... 전 또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 줄...
그럼 왜 드시는 거예요? 외우려고??
레벨 4
- 그..그건.. 음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..
가을이 그렇게 좋아요? - 부모님께서 책 사주시려고 열심히 일하셨겠어요~
아~ 읽고 싶은 책은 다 읽었겠네요~? - 요즘 학생들은 책을 잘 안 읽던데~
좋은 작가가 될 것 같네요^^ - 좋아하는 예술가죠~
나중에 훌륭한 작가가 되어도 여긴 잊지 마세요~ - 짧아지니까 더 값진 계절 같지 않아요?
가을에는 글이 잘 써지나 봐요. - 하하~ 네. 아주 특별? 특이?한 화가잖아요.
남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 게 닮았다고 해야 하나?
레벨 5부터는 이때까지 했던 질문들 중에 랜덤으로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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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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